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 노래를 불러줘 (문단 편집) === 여름 사냥꾼 편 (549, 550회) === * '''[[코요태]]'''※ - 찬스 사용 2위로 새로운 찬스인 풍선홍보찬스가 뽑혔다. 그런데 한 커플이 로비에 있던 풍선을 보고, 코요태 좋아한다며 노래를 예약하려고 했다가... 하필, 그 방에 붙어있던 장덕철의 '''해시태그 찬스 포스터'''를 보더니, 예약하려던 것을 취소하고, 장덕철 노래를 선곡하는 반전이 나오면서, 결국 엔딩가수가 되었다. 아이러니하게도 이들은 위에 상술했던 '노래방 습격사건' 2회 모두 우승했던 경력이 있던 팀이다. --아, 세월의 무상함-- * [[크러쉬]] - 찬스 사용 4위로, 인터폰 찬스가 뽑혔다. 그런데 파트너인 김수용의 발연기가 걱정되었던 크러쉬가 멘트로 '''크러쉬 노래를 부르시면 족발[* 이 날 나왔던 밤참이었으며 실제 방송에선 편집되었다. 참고로 이 때 크러쉬는 족발을 먹지 않고 싸가지고 가겠다고 해서 그걸 선물로 주겠다고 했고, 실제로 손님들께도 드렸다.]을 드립니다.'''라는 멘트 조언을 해주었고, 그 덕분에 --족발이 먹고 싶었던-- 여성 두 분의 방에서 크러쉬의 이 선곡되면서 2위로 퇴근에 성공하였다. 그런데 크러쉬는 손님들 방 입장할 때 꽈당 넘어지기[* 해당 노래방이 입장시 높낮이 차가 있었던 터라 크러쉬가 신발 벗고 들어가려다가 뒤에 오던 제작진들에 밀리면서 넘어진 것.]까지 해서 역대 최악의 입장씬을 남기기도 했다. * [[장덕철]](장중혁, 강덕인) - 찬스 사용 3위로 해시태크 찬스가 뽑혔는데, 이것이 신의 한수가 되어서 코요태의 성공을 저지하고 세번째로 퇴근했다. 해당 방 손님들이 처음에 코요태의 노래를 예약하려 하던 찰나에 벽면에 붙은 '''해시태크 포스터를 보고''' 장덕철의 <그날처럼>으로 선회한 것이다. 그리고 이 날 그는 [[닐로|본인 소속사 모 가수]]에게서 같이 터져나온 [[닐로/음원 사재기 의혹|음원 사재기 의혹]]에 대하여 자신들의 회사는 음원 사재기를 할 정도로 크지 않으며, 자신들의 노래는 2년 전에 발표되어서 아주 점진적으로 천천히 반응을 받아온 슬로우 정주행이었는데, 이게 역주행으로 오해를 받아서 생긴 일이라고 자신들에 대한 논란에 대한 해명--변명--을 했다. * [[청하]] - '''시작 전에 자신의 노래가 나오면 본 게임에 안 좋은 성적이 나온다'''라는 징크스를 반증이라도 하듯, 유일하게 시작 전에 본인 노래는커녕 I.O.I의 노래조차 나오지 않아서 굉장히 침울해 있었는데, 본 게임 시작 후 30분만에 자신의 솔로곡 가 나오면서 먼저 퇴근했다. 사실 노래방 복도에 손님들이 있어서 보안 문제로 인해 1절이 끝난 뒤에나 노래방 습격이 가능했던 터라 하마터면 퇴근을 못 할 뻔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